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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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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1회
작성일 23-05-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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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며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도록 격려해 주었습니다.
창파 어린이집
경북 안동시 퇴계로 220-14
054-855-5445
만3세 하늘반
김채원
가족들과 놀러 갔어요
강지윤
아기들과 놀아요
황서윤
나를 그렸어요
정시윤
사자들이 좋아서 사자와 친구가 되고 싶어요
엄윤솔
우리가족이예요
장소연
우리가족이예요
권아린
바닷가에 놀러 갔어요
김창현
동물세상이에요
남원욱
엄마 뱃속 아기예요